남편과 처음본 영화 지금은 애절하게만 다가 옵니다.
778번
일두일전 11월 말일 캄캄한 새벽에 집에서 나와...
지금은 미선이집....
노트북 들고....ㅎㅎ
오던날부터 엄청 추웠는데
여긴 따셔요...
감기조심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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