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5 16:4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까공? 편안한 휴일 보내시고 계신가욤? 행복이란?? 암만 생각을 해봐둥~ㅋ 왜냐믄?? 오전에는 요자 횐님이 푸~하하하 늘~~ 긍정적인 사고로 생활하야겠어용^^ 이케 작고 사소한 것에서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행복하다공
생각하는 사람의 맘속에서 더 마니 튼튼하게 자란다고 합니당^^
난 행복한 뇨자인 거 가트당
경락 마사지로 쬐금은 막힌 통로를 원할하게 해줘서
무거웠던 몸이 완죤~~가볍고 산뜻한 기분이였는데
오후엔 네일케어로 맘을 행복하게 해주고 있어서지욤~ㅎ
요로코롬 맨날맨날 반복된 일상이지만
암튼 울 님들께서도 초롱이처럼
행복을 느끼고 기쁨을 찾으시길 빌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