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5 01:31
모두들 잠든 시간~...살짜기 다녀갑니다
지금부터 울 엄마 모시고 운동갑니다
울엄만 좌식 자전거에 앉아 다리 운동..
전 런닝머쉰에서 걷고 뜁니다
사우나하고 개운하게..
점심먹고 옵니다
모두들 평안히 주무시고
새날 새 아침 상쾌하게 맞으세용~...
모두들 연휴라 편히들 쉬고 계시겠네요
그럼~....좋은 꿈꾸시고....
안녕~...^.^...멀리서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