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6 08:59
여기도 날씨가 제법 많이 추워졋어요
오늘은 울 언니 귀빠진 날이라 여럿이
엄마 모시고 외식하고 들어 왔습니다
울 엄마 소화가 안된다며
소화제 잡숫고 누우셨네요..
따뜻한 히팅패드를 깔고...
집안도 좀 썰렁~.....히터를 올렸습니다
많이 추우셨나봅니다
낼은 괜찮아지시겠찌요
날씨가 많이 추워져가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입으세요
따뜻한 차 한잔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