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레둥
전주에 다녀왔더니만
울 셩장 오떤 횐님께서 팥죽을 가져다 주셨답니다
이따가 야식으로 머거야징~ㅎ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늘 ..고맙고 감사해요~ㅎ
글구
고운밤 되시고용^^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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