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 문을 두드리는 사랑하는 모든 님들.....
2010년 12월 31일...햇살이 고운 날~
이제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토끼처럼 깡충 깡충 뛰시면서
좋은 일만 가득~ 가득~
2011년 희망의 새해를 멋지게 만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 모두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Love......debor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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