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5 15:17
위내시경을 하려고
아침까장 두끼를 못먹어서 일깡??
암 이상없다는 결과를 받고
나의 모찐그대가 사준 전복죽 한그릇으로 허기진 배를 몽땅 채우고...ㅎ
구레둥
이런저런 생각에 밤잠을 잘 못이룬 탓인지...
온 삭신이 다 쑤시고.... 피곤해
온돌에서 잠시 쉬었다 나왔네요~ㅎ
울 님들께서도 미리미리 챙기시어 건강하게 지내셔용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