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31 14:40
자다...
아기들 울음소리 나면
언능 가서 아기들 제방으로 보쌈해오듯..
우유 타서 먹이는 행복감..
엄마 주무시라...
아기 안주려 하는 며늘마음도
저한테는 모두가 참 소중한 행복 입니다.
나이드니..
소박한..자그마한 것들이
이렇게나 행복스러워 집니다.
아기보면 늙는다 하는데
보는이들마다 더 젊어진다 하니..ㅎ
못느끼던 참사랑,참행복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루를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사니
그또한..
여러분 함께 행복해 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