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아침 먹는데
친정 엄마 편찮다 하시는 소식에
먹다 뛰어 왔습니다.
병원 다녀와...이것저것 또 참견...ㅎㅎ
다 나으신거 같습니다.
오늘 가려 했는데...
또...배 아프시다고...ㅎㅎ
이렇게 발목 잡히고...
큰딸이 좋으신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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