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딸이 왔어요.
하루 24시간을 아껴아껴 지낸답니다.
새로 태어난딸 만난듯
그저 소중하고 아깝게 쳐다 본답니다 ㅎㅎ
지금 거실에서 맥주들 마시며 뭐이 그리도 잼난지...
즐거워 하는 딸...
모두가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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