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3 03:12
오랜만입니다요
한동안 내 컴이 말썽을 부려서
못 들어 왔답니다
근데 지금은 잠시 또 되네요
에이~.......싹 바꾸어 버릴까 생각중....
에고~울 초롱씨....이뻐라
여기저기 따뜻한 흔적들이 사랑스럽구요
역시 그대는 우리 홈에선 없어선 안될....ㅎㅎㅎ
넘넘 수고 많이 합니다요
한국엔 벌써 아름답게 꽃들이 피였남요
여긴 아직도 앙상한 나무들이 애처로운데..
언능 파릇한 싹들이 올라 왔으면 좋으련만...
아직여긴 쌀쌀한데~.........
주말입니다
그래도 오늘은 따스한 햇살이 정겹습니다
잠시 외출하렵니다
나중에 또~......좋은 시간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