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녕들하시지요?
이미정해진 수순였지만
미쳐 준비하지못하고 정년을 맞이하고
신변을 정리하는 중이라
소식조차 전하지 못하고 소홀 했습니다.
안정을 찾을 동안 소홀 할듯합니다.
어여삐 여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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