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늘도 한참 마우스를 붙잡고 씨름하다가 이렇게 들어 왔습니다
아이..정말 미치겠다구요...제가 생각하기에 서버에 연결이 잘 되질 않는것 같답니다
암튼~ 이제 글을 쓰고 등록하고 나가면 언제 또 들어 올지...
다른곳에 들어 가 보지도 못한답니다..생각을 못하지요
이렇게 들어 온김에 모두에게 안부나 전하고 가렵니다....
울 오작교님/...감사해요...신경써 주셔서~
정말 속상해서 오작교님께 SOS를 치고 싶을 정도랍니다
왜..오작교만 안되냐구요....지금도 알 수는 없지만~....
제가 컴에 기술자가 아니라 원인을 잘 알 수는 없지만
어쨋던 서버에 연결이 쉽지를 않네요....
여명님/...동경에 따님집에 가셨군요
그곳은 어떤가요....시간은 많이 지났지만 아픔이 많았지요...일본이~
딸래미 있는 곳은 괜찮다고 하더니 잘 지내고 있는지요
옆에 두고 보니 마음이 편안하지요
오랜만에 취하는 휴식이니 마음껏 쉬시다 오세요
저도 한 6개월... 동생이 휴가를 주었는데
벌써 미국에 들어 온지 두달 반이 훌쩍 지나가 버렸답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안하고 쉬기만 할려구요
여기 저기 여행도 하고픈데 마음대로 되질 않네요
제가 멋적게도 멀미가 심하답니다...체격에 어울리지 않게...ㅎㅎㅎ
그래서 먼곳은 가지도 못한답니다...그냥 편히 쉴래요...
9월에 한국에 들어 갈때까지....
딸래미하고 잘 쉬시다 한국에 잘 들어 가세용....
울 초롱씨/.....안녕~
활약이 대단하십니다요
저도 컴만 괜찮으면 매일 들어 와 울 초롱씨 하고 잼있는 시간 보낼텐데....
ㅠㅠㅠㅠㅠ,,,속상해...그래서 마이 미안해용~....
이제 이쁜 손자도 생기고 할머니도 되신 소감이 어떠십니까....
요사히 꼬마 생각에 마음이 즐거우시겠지요
손주는 자식보다 더 이쁘다고 하던데.....그런감요?
수영장은 여전하구요?......많이 바쁠 계절이 다가 왔네요
날씬하고 이쁜 모습으로 수영하는 울 초롱씨~보고잡당.....ㅎㅎㅎ
참~ 짝꿍 멋진그대도 안녕하시구요....
암튼 좋은 계절에 많이 즐기시고 잼있는 시간 많이 가지세용.....부럽당
홈에 들어 오시는 고이민현님/...알베르또님/...동행님/....
그리고 글을 올리며 수고하시는 울님들.....
오작교를 찾아 오시는 모든 님들.....
저의 안타까운 마음 헤아려 주시구요
그래도 늘 홈이 궁금해서 매일 한번씩은 시도를 해 본답니다
모두에게 사랑의 마음 전해 드립니다
여기는 지금 밤 10시가 다 되어 갑니다
이제 자러 가야 합니다......낼 새벽기도를 위해서~....
한국은 12시가 다 되어 벌써 점심 시간이네요
맛있는 식사하시구요....좋은 시간들 보내세요
이제 컴을 나가기 싫지만 그래도 나가야지요
나중에 또 컴과 씨름해 보겠습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시구요
늘 웃음 가득~.....^.^
모두에게 축복합니다.....
미국에서 데보라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