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왔습니다요....오늘도 어찌 어찌 씨름하다가 클릭이 되었답니다
노트 북을 비스타를 윈도우 7으로 다시 깔고 시도해 보니 역시...되질 않습니다
제가 컴을 가지고 기술자한테 갔을때 거기서는 인터넷이 되어
오작교 홈에 들어 올 수 있어서 좋았는데 다시 집으로 가지고 와서
홈을 들어 올려고 하니 역시나 되질 않습니다
아무래도 우리집 인터넷라인이 문제인것도 같기도 하고 ...그렇지만 다른 카페는 다 잘 나오거든요
그러고 보면 인터넷 라인도 괜찮은것 같은데 오작교 홈만 이렇게 힘이 든답니다...ㅠㅠㅠ..원인을 아직도 모르지만
그냥 매일 한번씩 들어 와 시도해 보다가 클릭이 되면 이렇게 장장 글을 쓰고 간답니다
한번 들어 오면 다음엔 클릭이 죽어도 안되구요...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고 등록을 하고 나가면 다시 못들어 온답니다
뭐~.........할 수 없지요...우리님들 양해해 주세요.......함께 이야기도 하지 못하구...
특히 초롱씨.,,,,여명님/...미안해요
제가요 들어 오면 모두 글을 읽고 가니까 여기에서 인사하구 글을 남길께요
겁이나서 제대로 답글도 달지 못하구 겨우 제 글만 남겨 놓고 간답니다...이쁘게 봐 주실꺼지요...
울 초롱씨/.....모자 휘날리며 이쁜 원피수에 멋진 그대와 데이트하구.... 넘 보기 좋구요
울 여명님/....아직도 일본에 계신가봐요....지진은 많이 괜찮아졌나 보죠?
네~...맞아요 지금 미국은 메모리얼데이 연휴입니다...ㅎㅎㅎ.....동생부부도 무서워 하는군요
저도 많이 무서웠답니다.....일본 동경에 친구가 사는데 잘 있는지 전화 한번 해 봐야겠네요...
언제 한국으로 들어 가세요?.......전 연휴동안 그냥 집에서 쉬려구 합니다...
루디아님/..안녕하시지요/...한국은 화창한 주말인가 봅니다
여긴 비가 많이 쏟아지는데.....자주 오셔서 좋은 시간 많이 가지세요...너무 좋지요?....
수선화님/...오랜만입니다...잘 지내시지요?...주말 잘 보내시구요 좋은 시간 행복하세요
울 알베르또님/.....안녕하시지요....LA는 어때요/...날씨가 많이 더워졌지요
연휴를 어찌 보내고 계시는지.....낚시도 하시고 모두 모여 한잔하시는가 봅니다
잼있겠다.....미국은 그것이 즐거움이지요...즐건 시간 보내세요
5월의 마지막 주말.....
지금 여긴 천둥치고 번개치고 바람 불고 비가 온답니다
지금 막 쏟아져요...교회에서 지금 막 들어 왔습니다...
잠간 비가 그친 사이에 오려고 막 들어 오니 이렇게 또 천둥치고 비 바람이~...휴ㅜㅜㅜ
비는 맞지 않고 다행이 찬스가 좋았답니다...ㅎㅎㅎ
흐른는 음악이 이롷게 비오는날~....딱 좋습니다
이제 물러가야 할 시간인가 봅니다
나가면 못들어 오니까 나가기 싫은데 그냥 음악 듣고 있었음 좋겠다...
근데 글을 썻으니 등록은 해야 하는데....이마저 날라갈까봐 겁난다....
에이~,,모르겠다 아쉬워도 나가야하는 운명의 장난....ㅋㅋㅋ
오작교님을 비롯하여 오작교 홈을 찾아 오시는
모든~님들에게 안부 인사 전하고 갑니다
모두에게 사랑의 마음도 살짜기 놓고 갑니다
안녕히~~~~~~~~~~~~~~.........*^.^*
모두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