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딸아이랑 여행갔을때 진부령에서 산 곰치말린거 담그는데
114번 보니테일러 노래가
절 주방에서 방안으로 쫒아오게 만듬니다..ㅎㅎ
거기가 거기지만..ㅎㅎ
오늘도 비가 내립니다.
이런날 이렇게 혼자 음악 들어도 환상 이지요.
내삶에 음악이 없었다면....
즐거운 한주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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