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님, 데보라님 감사합니다.
난 기르기는 제겐 분수가 아닌 모양예요..
제라늄이나 들여다 보는게 속 편할 듯.. 제라늄이 홑꽃이 참 예쁘데요~~
아무렇게나 꽂아도 씩씩하게 잘 자라고요.. 날마다 꽃을 피워주고..^^
더운기운이 아직 가시지 않지만 바람은 가을을 머금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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