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05 14:4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께!
어느새
가을대문으로 옷을입히시공
넘넘 아름답습니당 ㅎ
고요하고 평온한 울 집에서
맨날맨날 ㅎ
신선한 아침을 잘 맞이할 수 있도록 배려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당 ^^
울 감독오빠
밤잠도 설치시며 (안봐둥 비디오)ㅎ
넘 숙오하셨으니깐
어여쁜 초롱이가 특별싸아비쑤를 해 드릴게요
기대하셔용ㅎ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