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하고
한낮은 햇살이 따갑습니다.
들녘의 곡식이 떵실덩실 춤을 추겠습니다.
덩달아 마음이 즐거워집니다.
추석이 다가오네요.
언제나 마음은 동심으로 돌아갑니다.
우리 고운님들~~~
풍요로운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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