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1 15:16
오늘은 하루 종일 지루하다..
오후 3시...
울 엄마도 심심하신가 보다...
TV에서 잼있는거 안하냐며 물으신다....
케이블 채널을 돌리니
지난 드라마 재방송한다
울 엄마 드라마 좋아하시니까 고정....
난 다시 컴에 앉아 인터넷 샤핑몰을 돌아 다니다
몇가지 주문하고....ㅎㅎㅎ
근데 옷은 사진으로만 보니 잘 모르겠다...
내동생이 옷은 입어 봐야 한다면서 주문하지 말란다...
내생각도 그렇구~....집에서 쓸것만 주문했다...
홈에 다시 들어 와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몇자 적어본다
울 님들 오늘도 모두 행복한 시간들 보냈으리라....
즐거운 오후시간 되시구요..
평안하세요~....^^*
다녀갑니다... 어제 운동화 하나 샀어요 한국에서 첨 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