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7 13:42
조용한 오후 시간입니다
울 엄마 낮잠자고 깨셔서 출출하신 모양..
저번에 새우 샀던거 쪄서 먹고
만두도 찌고....나도 곁에서 집어 먹고
시원한 아이스바...비비빅을 좋아 하시거든요
먹고 싶다고 하시길래 드렸더니 후딱 드시구
시원하다 하시네요...
나도 커피바를 하나 먹으려니
아직 치과 치료를 못해
잘라 먹기 힘들어 녹여 먹고....
엄마는 TV보고 난 컴을~....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