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4 14:38
오늘 아침 날씨가 좀 살쌀하네요
울 엄마 감기 들릴까봐 포옥 싸서
한의원 다녀 왔어요
바람은 조금 불어도 햇살은 좋으네요
한주가 또 시작합니다
한국온지 오늘이 딱 두달째네요
시간이 참 빠르게 갑니다
낼 부턴 치과 치료 시작 ...
임플란트 한다네요
쫌 겁나지만.....치과는 정말 가기 싫어
오늘도 고운 하루...행복하시구요
남은 오후시간 편안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