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여동생 딸아이 수시 시험장 보내고 우리집으로 왔습니다.
맛나게 아침먹고 차한잔 마시며
우리며늘이랑 뭐 저리 재미난지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전 슬며시 들어와 안부 올립니다.
오늘도 즐거운날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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