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in Info
루디아
2011.12.01 20:32

아무래도 12월의 첫 날.. 신고는 해야겠다는 부담감으로..^^

비..바람에 떨어진 은행잎으로

황홀한 노란 카페트가 펼쳐진 길이되었습니다.

수채화 같이 서있는 빈가지의 나무 아래..

저도 그 속의 풍경이 되고 싶었답니다..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올 날들도 언제나 아름다울 것입니다.%EB%82%A8%EC%9D%B4%EC%84%AC%EC%9D%80%ED%96%89%EB%82%98%EB%AC%B4%EA%B8%B8.jpg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