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12월의 첫 날.. 신고는 해야겠다는 부담감으로..^^
비..바람에 떨어진 은행잎으로
황홀한 노란 카페트가 펼쳐진 길이되었습니다.
수채화 같이 서있는 빈가지의 나무 아래..
저도 그 속의 풍경이 되고 싶었답니다..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올 날들도 언제나 아름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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