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30 18:06
아이구머니나~...
울 오작교님의 생일을 모르고 그냥 지날뻔 ...
헀네용...ㅎㅎㅎ
요사히 무찌 바쁩니다요..
내년 1월에 무지 할일이 많아서리...준비하느라고요...
암튼 정확한 날짜는 잘 모르겠지만
축하 축하 드립니다..그리고 축복합니다
식상한 이야긴 그만 두고...ㅎㅎㅎ
모두들 축하 많이 하시니까요...
홈이 있는 그날까진 우린 만나겠찌요
행복하세요~....언제까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