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4 15:13
비지니스 잡지에 실린 글을 읽다가
이곳이 생각 났습니다.
당신의 브랜드는 무엇입니까 하는 물음에
헉~ 숨이 멈추는 듯한.....
오작교라는 홈의 브랜드 파워를 그간 잊고 있었구나 싶어
한달음에 달려와서 인사드립니다.
오랫동안 방문하지 못해 글을 남기려니 쑥스럽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늘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우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