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4 08:17
주말 .....아침 새벽 일찍 ...오늘도 눈이 떠졌습니다
늘 하는일 마치고...동생과 TV보다가
인터넷 샤핑몰에서 덕 쟘바하나씩 주문하구...ㅎㅎㅎ
낄낄거리며 우리끼리 웃다가.....
요사히 인터넷 샤핑에서 돈 잘 쓰고 있답니다요....ㅋㅋㅋ
너무 편한 세상입니다...모든것이~.....한국은~...
암튼 이불도 주문하고 며칠내로 미국에 부칠려구요...
극세사이불이 따뜻하고 부드럽고 좋더라구요...
배로 부치면 한달이 좀더 걸리니까....빨리우체국으로~..
가방에 들고 들어 가는것도 가득....
엄마하고 함께 가니가... 가방 4개는 오케이~...
암튼 요사히 바쁩니다요....이것 저것 준비하느라
이제 치과만 끝나면 미국행~....울 엄마랑~...
오늘은 엄마 병원예약...
이따 11시에 병원에 모시고 댕겨 오면 되구~...
약 타 드리고.....혈액 검사하구...
울 엄마가 건강해야 미국에 잘 게시다 오시야 하니까...
이번에 들어 가면 10월 초에 나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게 게셔야 하는데...
사랑하는 우리님들...
고운 주말 보내시구요..
행복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