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조카졸업식에 갔다가 이제 옵니다.
엊그제 부터 이곳이 에러가....
지금도...
요즈음 졸업식 풍경이 많이 바뀌었어요.
옛날 생각하며....
어느새 훌쩍 커버린 조카를 보며
화장도 하고 펌도 하고...ㅎ
Auld lang syne 이 울리고..
마음이 싸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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