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1 18:18
오랜만에 동생 부부
서울 사는 동생..
모였습니다
잠간 외출해 들어 오니
뉴질랜드 동생이
채를 썰다가 손가락을 다쳐
3바늘 꼬맸습니다
너무 놀랐찌요...
피가 멈추지 않아
병원으로 뛰어가구요
그래도 다행~....그냥 감사하지요
많이 다치지 않아서~...
주말...토요일이 저물어 갑니다
따스하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오랜만에 모여 웃습니다
잼있는 이야기하면서...TV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