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3 02:50
안녕하세요~......
제가 왔습니다요~
한동안 너무 격조했습니다
컴이 안되니 너무 속상하고
안타깝고 궁금하구~......등등등
외국에 사는 사람들을 위해 컴을 해결해 주신
오작교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울 여명님도 애쓰셨어요..고마워요
울 초롱씨 안녕~....여전하네요
미국에 들어 온지 한달이 다 되어 갑니다
울 엄마 시차적응땜시 고생..힘들어 하셨슴당
이젠 저도 적응 끝...
그동안 홈에 들어 오지 못해 답답했답니다
이곳도 이번주는 봄이 완연하네요
오늘 월욜 아침엔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내렸답니다
이제 새싹도 올라 오겠지요
어서 따뜻해 지면 울 엄마 모시고 산책 다녀야 하는데....
아직 봄바람이 쌀쌀합니다
이제 자주 들어 올께요
아니~ 아마 매일 올껄요...ㅎㅎㅎ
모두 모두 염려해 주신 사랑하는 우리 님들...
고마움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