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7 00:20
햇살이 가득 월욜 아침~
어제부터 날씨가 쪼금 쌀쌀해졌어요
그래도 햇살 가득 방안이 환합니다
창문 열고 부억에 베란다 문도 살짝 열어놓으니
싼듯하지만 바람이 상쾌합니다
오늘 문득 ...베란다에 놓을 쿳숀 의자와
테이블을 생각했땁니다
지저분해서 다 치웠는데...
울엄마 생각하니 베란다에서
햇살을 쫌 쪼여드려야겠다 생각...
허리 아파 못나갈때는 베란다에서 햇살을 쪼이며
비타민 D가 필요~...샤핑을 해야겠다
울 엄마 운동을 너무 안해서
걷기가 너무 힘들어...다리 운동 시키려고
ㅎㅎㅎ....나도 운동 부족~
좌식 자전거를 주문했는데 도착~
어제 울 언니하고 형부가 오셔서 모두 조립하셨음...
울 엄마 앉혀보니 다리가 너무 짧음....ㅋㅋ
여긴 미국사람들 기준으로 만드니....워쩌~
쿠숀을 두개 등에 대고 해보니 그런대로....
몇분씩이라도 시켜야겠따...
오늘 아침 내가 앉아보니 안성맞춤...
한 301분 TV보며 자전거를 탓지요
그래도 운동이 되더라구요...다리가 아파용
매일 하려는지 모르겠찌만 나도 해야징~....
벌서 3월도 마지막 주 입니다
빠른 시간을 잡을 수는 없지만
벌써~....4월이 눈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