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9 22:54
사랑하는 우리님들~..
주말 잘 보내셨어요?.
한국도 날씨가 너무 좋지요...
여긴 요사히 날씨가 너무 좋으네요
오늘도 햇살 가득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어제는 부활절....
날씨도 너무 좋구요
정말 복되고 기쁜 주일이였습니다
오늘 아침 좀 우울~
울 엄마가 몸살이 난것 같아
약 드시고 주무심...
이젠 면역이 많이 약해 지셨는지
조금만 피곤해도 그러신다...
에고~.....마음이 쨘 합니다
오늘 잘 아는 지인이 울 엄마랑
점심을 사겠다하는데 나갈수 있으려나~...
우선 보류해 놓구...
일어나시는것 봐서 집에 있어야겠다...
날씨가 너무 좋아
이런날 햇빛 쏘이구
외출해도 좋으련만....
뭘 좀 드시게 해 드리나~...
아침이나 준비하고....
나중에 또 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