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1 05:07
하루가 빨리 가네요
벌써 오후 3시...
어제 오늘 햇빛은 조은데
꽃샘 추위처럼 바람도 불고 쌀쌀합니다
어제 오늘 외출하려다
울 엄마 혹 감기드실까봐
방콕하고 있습니다
그김에 밀린 일 정리하구
엊그제 한자루 사온 양파 담구었습니다
식초하구 설탕하구....끓여서
고기 먹을때나 그냥 보통때도 먹으면 좋아요
양파가 몸에 좋은거 아시지요?
많이드세용~...
울 엄마 군것질 할거 드려야겠다
저녁시간도 아직 멀었구요
저녁은 대강 먹으렵니다
제가 저녁 금식하거든요
참~...모두들 새아침을 맞으시겠네요
좋은 아침 맞으시구요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