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듯이 마지막 비행기로 가는딸아이...
지독한 감기에...
아침에 병원 다녀와
저렇게 시름시름....
보내야 하는 에미 마음이 편칠 않습니다.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 저도 시름시름....
저녀석과의 이별..그래서 또 이렇게 아픈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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