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친정옆 우리막내 세실리아 베드로네 집입니다.
이곳도 지대가 높아..넘 시원하고요
산바람이 싱그러워요.
이곳달도 넘크고 좋아요 우리마을 달이랑 같아요 ㅎㅎ
달보니까요..
어제 우리손녀랑 보던 달......생각이나요.
우리마을 달도 보고프고...
손녀도 보고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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