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08 00:46
이시각에 오니 데보라님도 뵙고요
10시부터 졸려 잘준비 하는데
동생 전화에...ㅎㅎ
큰언니인 저..
치대는 동생들이 참 이쁘지요.
사실 이쁠나이는 지났는데 ㅎ
저한테는 늘 어린아이 같은 그런동생들 입니다.
잠 홀라당 다빼앗아 놓고는 언니잘자아~~합니다.
그래도 이쁘지요
백수인 저...내일 낮에 자도 되니까요 ㅎㅎㅎ
음악이나 조금듣다
읽던책 읽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