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정리 하고 있는데
데보라님 전화를 주셨답니다.
반가웠지요.
연로하신 어머님 극진히 공경하고 계시는 데보라님
그러기에 더많이 정이 가는가 봅니다.
그러기에 가끔 생각이 나고 보고프고....
데보라님~
많이 반가웠구요.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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