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져 오랬만에 인사올려 송구함뿐 입니다.
창밖아파트 벽체사이로 보이는
파아란 하늘이 맑기만 합니다.
저 맑음 만큼만 쾌청한 일들이
님들 에게도 물들여 지시길........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