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10 22:46
밝고 환한 아침입니다
벌써 7월 하고도 10일 입니다
엊그제 7월이다 그랬는데~....
오늘은 날씨가 어떨른지~
집안에 있으면 밖은 내다 볼뿐 ...
문 열어 보지 않으면 감을 잡을 수가 없답니다
아직 창문도 열지 보지 않고 커텐만 열었더니
예쁜 햇살이 응접실안에 가득합니다
커피 한잔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점심 약속...
낼..중국으로 선교 떠나는 목사님 부부모시고
식사 대접~.....일식 집으로 가려구요
늦은 시간이지요
이제 잠자리에 드실 시간이네요
모두 모두 편안한 안식을 가지시기를~.....
멀리서 안부하고 갑니다
시카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