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18 23:05
오늘 아침...
날씨가 점점 어두워 오네요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
하루종이 쏟아졌으면 좋겠습니다요
여긴 오늘이 초복인데
더위도 식힐겸 비오는날이였으면~....
울~님들이 내려 놓으신 초복의 삼계탕....
하나씩 먹으며 올라 오니 초롱씨 말대로 배 터지네용~....ㅋㅋㅋ
암튼 감솨~...맛나게 잘 먹었습니다요
울 여명님/.....
백숙하는데 전복을 넣는줄은 몰랐네요
다음엔 한번 전복을 넣고 만들어야겠네...땡큐~
한국에 장마가 북상한다던데
모두 피해 없으시기를~.....
멀리서 안부하고 갑니다
고단한 하루..피곤 푸시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zzz
사랑의 마음도 함께 드립니다
good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