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3 23:49
오늘이 처서라네요
여긴 목욜 아침...
8월도 이렇게 지나 갑니다
이젠 내가 좋아하는 가을이~...눈앞에
밖은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구요
하루종일 흐리려는지....
한국에 통화하고 잠시 들어와 안부하고 갑니다
뉴질 동생 부부가 22일에 한국에 잘 도착해서
쉬고 있답니다....12시간을 타고 왔는데....
다음주에 또 12시간을 비행기타고
미국으로 와야 할텐데....
그래도 피곤은 풀렸다고 합니다
엊그제는 하루 웬종일 잤답니다
암튼 다음 주면(화욜...28일)...
동생부부가 미국에 도착~...
기다려지네요
빗소리와 함께~
고운 음악이 흐릅니다
넘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