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갑자기 감자 수제비랑 칼국수랑
청량고추 송송 썰어넣은 부추전이랑 먹고싶다..
여명님 솜씨가 좋을까..초롱님이 더 맛있을까..
난 먹어주기만 하는 사람이니까..ㅎㅎ..
한 입 먹으면 회춘한다고 하니..
알베르또님도 오세요~~
이주사님도 오작교님도 오세요~~
여명님~ 초롱님~ 맛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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