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06 09:55
저녁시간...
샤핑하구 이른 저녁을 먹고
들어와 모처럼 컴에 앉았습니다
요사히 바쁘고 좀 피곤합니다요
동생부부 데리고 다닐려니...ㅎㅎㅎ
여기 바다같은 미시간 호수 있는거 아시지요
어제 오후 호수 공원을 드라이브하고
멀리 시카고 다운타운을 배경으로 공원이 참 아름답습니다
저녁무렵 해가 기우는데....동생부부들 사진 찍어 주며
한커트.....호수가를 끼고 다운타운을 배경으로....
호숫가에 요트가 떠 있네요...
저 멀리 보이는 까만 빌딩....96층 잔헹콕빌딩
며칠전 96층 꼭대기 올라가 식사를 하고 야경도 찍고...
시카고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아이패드로 찍어서 잘 안나왔네요
96층에서 내려다본 시카고...
멀리 보이는 다운타운을 배경으로 호숫가에서~
울 엄마와 막내 사위와 함께~..찰칵~~~~
둘이 친해용~.....ㅎㅎㅎ...멋지죵!!!!!!....
피에수~....
일일이 댓글도 달아 드리지 못하고 ...
피곤해서리 쉴래용~....쏘리~....
우리님들 모두 잘 지내시지요?
안부 전하고 갑니다
바~~~~~이...^^*
동생들 낼 시카고 관광 나갑니다..
나머지 시간은 일리노이즈.관광하고요...
22일에는 뉴욕으로 워싱톤 DC로 나이야가라 폭포로...
팩케지 여행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