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7 04:16
우리 오작교님!! 여명님!! 고운초롱님!! 등우님!!
이주사님!! 루디아님!! 들꽃향기님!!
그리고 ~~~ 우리 고운님들 모두 안녕하세요?
이제 완연한 가을입니다.
시카고의 뜨거운 여름도 하느님의 섭리 앞에는 다소곳이
순종하는 모습에 머리숙여집니다.
우리들의 명절 추석이 다가옵니다.
올 여름 비도 많고 태풍도 많았다고 하는데
넉넉한 마음을 나누는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 되세요.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