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10 01:03
사랑하는 울님들~
모두들 안녕하시온지요?
오랜만에 들어 와 봅니다
이제 동생부부도 미국 관광 모두 끝내고
이제 가방을 쌀 준비를 합니다
다음주 수요일이면 떠납니다
한동안 바뻐서 제대로 울 님들을 만나지 못하고~
바쁜 50일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지금 시카고는 단풍이 한창입니다
아마 이번주 다음주면 거의 끝날것 같습니다
오래만에 시카고의 가을을 동생부부와 울 엄마와 함께
예쁘게 물든 단풍을 보았답니다....너무 예뻣어용
한국은 아직이라구요...
제가 한국에 갈 즈음에는 단풍이 한창일것 같아요
사랑하는 울 님들~...
멀리서 안부하고 갑니다
모두들 한국에서 뵐때까지
안녕~~~~~~~~~~~.....
모두들 행복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