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가 흐르며...
애절한 사연이...참 좋습니다.
어제퇴근길 딸아이 주문이
긴 여운이 남습니다.
다음달 오늘 오는데...
뭐이 그렇게 보고프다고...
보름만 하며...사정 합니다.
담달에 보자아...
12월이면 행사가 많은 우리집...
보고싶은건 이 에미가 더 보고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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