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으로 외출한 우리가족
30여년된 조그만 아파트..
얼마전 이사한 조카뻘....
5층까지 아기들 걸어서....
우리 며늘은 MT온거 같다며.....
좁은 공간 이지만 사랑 가득한 따스한 분위기에...
즐겁게 지내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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