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3 10:03
오랜만에 들어와 인사드립니다
네~.....정신없어용~..ㅎㅎㅎ
이사했어요...아직 여기저기 박스 박스~...
동생이 그러네요...
이사는 하루에 하지만 이삿짐 정리는 한달한다네요..
그말이 맞는가봐요~.....집을 더 큰데로 이사왔는데도...
뭐가 그리 많은지....버리면서 하고 있는데도...ㅋㅋㅋ
24평에서 34평으로 옮겼거든요....전망이 좋아요~...10층
이사도 정말 오랜만에 하네요..
한국은 포장이사가 있어 좋긴한데...
그래도 여기저기 치우는건 마찬가지~....
에공~...팔 다리 허리 뻐근합니다
아직 짐이 다 안왔어요
8일날 또 부산에서 조카짐이 와야 다 정리가 될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대강...부엌은 좀 정리된것 같고....
천천히 하려구요....
오늘은 잠시 외출...볼일이 있어서....
동생기다리며 잠시 휴식...
사랑하는 울님들도...
행복한 하루되시구요..
날씨가 꾸물꾸물....
낼은 춥다는데.....건강 조심하시구용~...
그럼~~~~~~~...나중에 또 만나요
바이~.....이제 대강 정리되면 자주 오겠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