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3 18:55
와...배고파~
사우나하구 관리하구 주사 맞구....6시간~...
바나나 우유 한잔으로 때우고...
집에오자마자 손에 집히는대로 먹고....많이는 안 먹었찌요...저녁때라~
어,,~....이제 좀 살것 같아 메일 첵크하면서 홈에 들어 왔지롱~...
사우나 마치고 곧장 피부과로~....
피부관리하면서 제가 입술이 부르텄다고 하니까...
울 원장님이 피곤해서 그러가보다고 크리스마스 선물한다구요
그래서 무얼 하시려나~...그랬더니....비타민 C주사...써비스하신다구요...
ㅎㅎㅎ...오예~....떙큐하고 닝겔을 꼽고 40분.....첨 맞습니다요....ㅋㅋㅋ
정말 몸이 상쾌해지는것 같아....기분일까~....공짜라~...
암튼 기분 좋았답니다
저녁시간이지요?
울 님들..~식사하셨어요?
하루의 피곤 두다리 뻗고 푹 쉬시구요
충전~....하세요....낼을 위하여
편안한 밤 되시구요...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