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훌쩍 지나간 올해도 오늘이 마즈막이네요
하늘은 2012년의 잘못되어진 과거의 욕심들을 싯기울듯 먹구름이 아침하늘을 덮어씨웠네요
꿈을 마련하고 희망을 감춘체 또한해를 시작해볼렵니다
재발 우리의 경재가 망나니같은 위정자의 지하고픈데로하지않기를 바라고 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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