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3 17:46
우리 홈의 대문이 싱싱한 봄소식을 전하네요
이제 머지않아 예쁜 싹을 틔울 봄의 싱그러움을 기다립니다
저녁시간이 다 되어 갑니다
낮에 제가 좋아하는 목사님부부 하구 식사하구 들어옴...
물냉면하구 왕만두하구 맛있게 먹었더니 저녁 생각이 없다...
엊그제 3박스 부치고
오늘도 박스 두개를 만들었따....
뭐가 그렇게 많은지~...
미국에 가져가고 싶은게 너무 많다 보니...
아직도 싸야할 짐이 또 있네....
엄마만 저녁 드리고 난 건너 뛰어야겠다...
아직도 배가 부르당~.....ㅋㅋㅋ
사랑하는 울 님들~...
편안한 저녁되시구요
좋은 꿈 꾸세용~......^^*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용~...